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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에서는 조상님 제사에 여자도 참사 했기 때문에 시댁의 제사에 참사하려 했더니 가방끈이 짧다고 걱정을 들었습니다. 여자는 시댁의 제사에 참사 하지 못하나요?
반드시 참사 해야 합니다.
며느리는 그 집안에 혈손이 아니라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오히려 딸 보다는 며느리가 상석입니다.
제사 때 자손들의 配席(배석)을 보면 신위의 왼쪽 앞인 서쪽이 여자 손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제상에 술을 세 번 올리는데 두 번째 잔인亞獻(아헌)은 며느리인 주부가 하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매(밥)에 숫가락을 꽂고 시접에 젓가락을 올리는 것도 주부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자도 반드시 참사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