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잔치상 즐겨찾기를 추가해 주세요!

영남잔치상

쇼핑몰 검색

영남잔치상

모바일메인메뉴

홈화면추가

제사관련정보

제사관련정보

제사의 의미

제사의 의미

뿌리 없는 나무가 없고 조상 없는 자손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지금의 자신을 존재하게 해주신 조상에 대하여 정성과 예로써 모시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다.
현대의 핵가족화 된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혈육의 정을 나누고 혈족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고립되어가는 가족문화의 구심점을 찾는데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지만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일지라도 일년에 한번 돌아오는 기일에는 조상의 살아생전 모습과 은덕을 추모하여 정성과 예를 갖추는 것은 지극히 합당하다.

제사의 유래

제사의 근원은 먼 옛날에는 천재지변이나 질병 그리고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냈으나 현대에 와서는 유교사에 기초한 조상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후손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발전해왔다.
우리 민족의 자랑이라 할 만큼 수백년 동안 4대봉사로 가문의 종손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왔지만 현대에는 고인이 돌아신 날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기제와 산소에 찾아가 드리는 묘제 그리고 정월초하루의 설날제사와 한가위의 추석절제사에 한하고 있으며,
기제는 가정의례준칙상 조부모와 부모의 2대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퇴계이황은 考位(고위-부친)와 妣位(비위-모친)의 제사를 함께 지내는 것도 합당하다해서 이 교훈을 따르는 것이 다수설이다.

제사의 종류

기 제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제사로 제주의 집에서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제사를 주재한다.
장자나 장손이 없다면 제사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은 고인의 직계자손으로 하며 가까운 친척도 참석해서 돌아가신 날 자정부터 새벽 1시 사이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지내왔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해가진 뒤 어두워지면 적당한 시간에 지내고 있다.

차 례

차례는 일년에 4번 계절에 따라 설날·한식·추석·동지 때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이 때 기제사에 올리는 밥과 국 대신 계절에 따른 제수를 올리는데 정월초하루 설날제사는 떡국을 놓고 한식에는 첫 과일을 올리며, 추석에는 햅쌀로 밥을 지어 올린다.

차례와 기제사의 차이점

차례는 아침에 지낸다는 것이 기제사와 다르며 집안에 모셔진 모든 조상을 한 상에 모시는 것이므로 제사상에 여러분의 식사가 올라가지만 다른 제수는 기제사보다 간략하다.
기제의 경우 큰 형이 부모의 제사를 모시면 동생들이 형의 집에 모이고 조부모의 제사를 지내면 사촌들도 모이게 되며, 증조부모의 제사에는 육촌형제들도 모이게 되며, 고조부모의 제사를 지내면 8촌들까지도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차례는 각자 자기집에 모셔진 조상에 먼저 제사를 지내고 다른 집으로 가며 축문의 없고 술은 한잔만 올린다.
차례는 기제사와 제사를 지내는 절차는 다를 것이 없지만 기제와 제수가 다르고 제사 지내는 시간도 다르지만 차례는 세시명절에 지내기 때문에 모인 식구들이 덕담을 하고 정초에는 함께 세배를 다니기도 한다.

연시제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드리는 설날 제사를 말한다.
집안에 모셔진 조상을 한 상에 모시는 제사로 메는 떡국으로 하며 지방은 합사하는 경우 한 종이에 나란히 쓴다.

사시제

계절에 따라 일년에 4번 드리는 제사로 음력 2월, 5월, 8월, 11월 상순의 정일이나 해일을 기준으로 고조부모 이상의 조상을 함께 지내는 합동제사로 날짜는 전 달 하순에 정한다.

묘제

산소에 찾아가 드리는 제사로 요즘에는 적당한 날을 하루잡아 문중이 모두 모여 토지신에게 먼저 제사를 지낸뒤 제찬을 진설하고 초헌,아헌,종헌,사신의 순으로 제사를 지내고 상을 물닌다.
고례에 의하면 제주를 비롯한 참사자들이 검은갓과 흰옷을 입고 일찍 산소에 찾아가 재배하며 산소도 살펴보고 풀이 있으면 벌초를 하고 깨끗이 쓴다.

한식성묘

한식이란 옛날 중국에서 비와 바람이 심해서 불을 때지 않고 찬밥을 먹었다는 풍속에서 비롯되었으며 동짓날로부터 105일째 되는 청명 다음날이다.
현대에 와서는 보통제사라고 하면 설과 추석에 지내는 차례와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기제사다.

제사상 진설법

제기와 제수를 격식에 맞게 배열하는 것을 제수 진설법이라 한다.
제수의 진설은 각 지방의 관습이나 풍속, 그리고 가문에 따라 약간씩 달라서 가가례라고 하며 남의 제사에 감놓아라 밤놓아라 참견말라는 풍자적인 말도 나오게 되었는데 그 원인은 각종예서에 기록된 진설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사에서는 신위가 놓인 곳, 즉 병풍이 있는 쪽을 북쪽으로 본다.
제주가 제상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을 동쪽 왼쪽을 서쪽으로 한다.

1. 맨 앞줄에 과일을 놓는다.

조율시이(棗栗시梨)라 해서 좌측부터 대추, 밤 ,배(사과), 감(곶감)의 순서로 차리며, 조율시이(棗栗시梨)의 순서로 하기도 한다.
다른 과일은 정해진 순서가 따로 없으며 나무과일, 넝쿨과일 순서로 차린다. 과일 줄의 끝에는 유과류를 놓는다.

2. 둘째줄에는 포와 나물을 놓는다.

좌포우해(左脯右醯)라 하여 좌측 끝에는 포(북어,대구,오징어포)를 놓으며 생채 다음 우측 끝에는 식혜를 쓰기도 한다. 나물은 콩나물, 숙주나물, 무나물 순으로 올리며 고사리, 도라지 나물을 쓰기도 한다. 청장(간장)과 침체(겨울에 동치미)는 그 다음에 올린다.

3. 셋째줄에는 탕을 올린다.

삼탕을 올릴 때는 육탕, 소탕(두부채소류), 어탕의 순으로 올린다. 오탕으로 올릴 때는 봉탕(닭,오리탕),잡탕을 더 올리며 요즘에는 한가지 탕을 쓰는 가정이 늘고 있다.
●삼탕이란 : 소고기탕, 생선탕, 닭고기 탕을 말한다.
●오탕이란 : 삼탕에 돼지고기탕과 소탕을 합한 것이다. 이 때 소탕은 육류나 어류는 넣지 않는다.
●칠탕이란 : 오탕에 두부탕과 다른 생선탕을 더한 것이다.

4. 넷째줄에는 적과 전을 올린다.

삼적으로 육적, 어적(어패류적), 소적(두부채소류적)의 순서로 올린다.
●적 : 고기나 생선을 대꼬챙이에 꿰어서 양념하여 구운 음식
●전 : 명태전, 육완전, 표고버섯전, 새송이전, 삼색전, 오색전, 부침개 등 재료에 계란을 풀어 모양을 내어 지진 음식

5. 다섯째줄에는 메(밥)와 갱(국)을 올린다.

앞에서 보아 메(밥)는 좌측, 갱(국)은 우측에 차린다. 즉 밥과 국의 위치가 산사람과는 반대로 된다.

6. 시접을 올린다.

수저와 대접은 한 분의 신위를 모시는 단위제일 경우에는 메의 왼쪽에 올리며 양위합제의 경우는 중간 부분에 올린다.

[제사상 차리기 제수진설법 요약]

1. 맨앞줄에는 과일을 놓는다.

조율시이(棗栗시梨) - 왼쪽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의 순으로 놓는다.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과일은 동쪽 흰과일은 서쪽에서 놓는다.

2. 둘째줄에는 포와 나물을 놓는다.

생동숙서(生東熟西) - 김치는 동쪽 나물은 왼쪽에 놓는다.
좌포우해(左脯右醯) - 포는 왼쪽에 젖갈은 오른쪽에 놓는다.

3.셋째줄에는 탕을 놓는다.

어탕은 동쪽에 육탕은 서쪽에 놓으며 소탕은 어탕과 육탕의 그 중간에 놓는다.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4. 넷째줄에는 적과전을 놓는다.

두동미서(頭東尾西)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놓는다
건좌습우(乾左濕右) -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놓는다.

5. 다섯째줄에는 메와 갱을 차례대로 놓는다.

우반좌갱(右飯左羹) - 메는 오른쪽에 갱은 왼쪽에 놓는다.
접동잔서(摺東盞西) -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놓는다.

제사음식 조리시 주의점

음식을 올리기 전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설차례에는 메(밥) 대신 떡국을, 추석차례에는 메대신 송편을 올린다.
복숭아, 꽁치, 삼치, 갈치, 고추, 마늘 등은 쓰지 않으며 식혜, 탕, 면은 건더기만 사용한다.

제사 절차

향로상에 향을 피운 후 작은 종지인 모사기에 쌀을 놓고 성냥개비 크기의 짚을 몇 가닥 붉은 실로 묶어 꽂아 놓는다. 이 곳에 조상신이 내려오는 것이다.

제사상이 다 차려지면 제주는 제사를 올릴 사람들을 데리고 상 앞에 항렬과 나이 순으로 선다. 제주가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으면 옆에서 집사가 술잔을 주고 술을 따라준다. 제주는 술을 모사기에 약간 붓는데 이것을 강신(降神)이라 한다. 이 때 술잔을 바로 쥐고 있으면 집사가 다시 술을 부어준다. 술잔을 향 위로 세 번 돌려서 집사를 주면 집사가 받아서 메(밥)앞에 놓는다. 신위 앞에 첫 잔을 올리는 것을 초헌(初獻)이라 하며, 초헌하는 사람을 제주라 한다.

초헌을 마치면 제주는 일어나 약간 뒤로 물러나서 큰 절을 드린다. 다음은 모든 사람이 앉고 축관(祝官)이 축문(祝文)을 읽는다. 이를 독축(讀祝)이라 한다. 독축이 끝나면 모두가 일어선 다음 제주가 아닌 사람 중에서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데 이것을 아헌(亞獻)이라 한다.

셋 번째 잔은 또 다른 사람이 올리는데 이를 종헌(終獻)이라 한다. 종헌관이 잔을 올리고 절을 마치면 집사(보조자)는 술잔에 술을 채워놓는다. 이제 강신한 조상님께 식사하실 여유를 드린다. 이 때는 방을 비우거나 다른 방으로 가기가 어려우면 제관과 제사상 사이에 병풍을 친다. 병풍이 없다면 모든 사람이 돌아 앉으면 된다.

이렇게 일정시간이 지나면 국 대접을 물리고 숭늉을 올린 다음 일동이 절을 한다. 축문을 태우고 술이나 안주를 먹는다. 이를 음복이라 한다. 4대봉사를 하는 종손의 경우에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의 제사를 모시면 일 년에 여덟 번의 제사를 모시게 된다.

조선시대에는 불천지위(한자)라고 하여 이 위에 오른 분은 4대가 넘어도 지냈었다. 그래서 조상 가운데 불천지위에 있는 분이 계시면 일년에 열 번의 제사를 지냈다.

제사 지내는 순서

1. 진설(進設)

북쪽에 병풍을 치고 병풍 앞에 신위를 모실 교의(상)을 놓고 그림대로 상을 차립니다.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차린다.
상차림이 끝나면 신위함에 사진이나 지방을 붙인다.

2. 분향강신(焚香降神)

제주는 꿇어 앉아 향을 피우고 재배하며 왼쪽 집사가 제주에게 강신잔을 주면 오른쪽 집사가 반 잔 정도 술을 따른다.
제주는 모사그릇에 세 번 나누어 따르는데 모사그릇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술잔을 향로 위에 세 번 돌린 다음 퇴주그릇에 따른다.
왼쪽 집사가 강신잔을 받아 오른쪽 집사에게 주면 제자리에 놓는다. 제주는 재배한다.

3. 참신(參神)

제주 이하 모든 참석자는 재배한다. 원칙은 여자는 4배 했으나 요즘은 여자도 재배한다.

4. 초헌(初獻)

좌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건네주면 제주는 우집사가 따라주는 술잔을 좌집사로 하여금 제상에 올리게 한다.
제주 이하 참석자일동은 재배한다.

5. 독축(讀祝)

제주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은 꿇어앉고 참석자 중 한 사람이 축문을 읽는다. 축문읽기가 끝나면 제주는 두 번 절한다.
전통제례는(傳統祭禮)는 축문읽기가 끝나면 곡을 했으나 지금은 생략하는 가정이 많다.

6. 아헌(亞獻)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주부가 올리는 것이 예이지만 주부가 올리기 어려우면 제주의 근친자나 장손이 올립니다.
술 잔을 올리고 재배한다.

7. 종헌(終獻)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아헌자 다음가는 근친자가 올리며 집안에 따라서는 이때 적을 올리기도 한다. 종헌(終獻)을 한 사람이 재배한다.

8. 개반(開飯)

주부나 집사는 메(밥)와 탕그릇의 뚜껑을 연다.

9. 삽시(揷匙)

주부나 집사가 시접에 담겨있는 숟가락을 메에 꽂고 젓가락은 시접 위에 가지런하게 걸쳐놓는다. 젓가락을 세 번 굴리고 여기저기 제물 위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시접 위에 가지런히 놓는 것이 바람직하며 젓가락의 손잡이가 서쪽으로 가게 놓는다.

10. 첨작(添酌)

첨작은 제주가 무릎을 꿇고 다른 잔이나 그릇에 술을 따라서 종헌자가 다 채우지 않는 술잔에 좌우집사에게 술을 따르도록 한다.

11. 합문(合門)

참석자 전원이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부복(엎드림)한다. 대청에서 지내면 뜰아래로 내려선다. 조상이 진지를 드시는(아홉수저)동안 조용히 조상의 생전의 모습을 그려본다.

12. 개문(開門)

제주는 기침을 하면서 조용히 문을 열고 일동이 들어갑니다.

13. 헌다(獻茶)

숭늉은 갱과 바꿔 올리고 메(밥)를 3번 떠서 말아놓고 정저(잠시묵념)한다. 메에 꽂았던 숫가락은 손잡이가 좌측으로 가도록 하여 숭늉그릇에 담구어 둔다.

14. 철시복반(撤匙覆飯)

숭늉그릇에 있는 수저를 시접에 담고 메그릇의 뚜껑을 덮는다.

15. 사신(辭神)

참석자(參席者)일동은 재배를 드리고 신주를 모신 기제사일 경우에는 사당으로 옮겨 모시고 지방과 축문을 향로 위에서 불사른다.

16. 철상(撤상)

제상의 위쪽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린다.

17. 음복(飮福)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참사자 모두 나눠먹고 이웃에도 나눠먹는 것으로 기제사 절차는 모두 끝이 난다.
영남잔치상 카카오톡
블로그
온라인 견적문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