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지관련정보
이바지음식
이바지음식
이바지음식의 이바지는 "정성들여 음식을 보낸다"라는 이바지하다에서 온 것으로 혼례를 치른 후에
신혼여행을 마친 신부가 친정집에서 시댁으로 갈 때 친정어머니가 보내는 음식을 말한다.
보통 전, 해산물, 육류, 과일, 떡, 한과 등이 있으며 보기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음식을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정갈한 전통용기에 담아 보자기로 얌전하게 싸도록 한다.
보통 전, 해산물, 육류, 과일, 떡, 한과 등이 있으며 보기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음식을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정갈한 전통용기에 담아 보자기로 얌전하게 싸도록 한다.
또 신부 어머니가 사돈지라는 편지를 동봉하는데 문안인사와 부족한 딸을 아껴주고 가르쳐 달라는 사연을 적는다.
시어머니가 이런 이바지음식을 받으면 그 답례로 며느리에게 큰상을 내렸고, 이 음식의 일부를 다시 친정에 보내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
시어머니가 이런 이바지음식을 받으면 그 답례로 며느리에게 큰상을 내렸고, 이 음식의 일부를 다시 친정에 보내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
이바지음식을 준비할 때는 보통 20~30인분을 기준으로 만들며 음식교류를 통해 사돈간의 음식 풍속을 익히고
정이 오갈 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다.
영남잔치상의 이바지음식은?
영남잔치상의 이바지음식은 무엇보다 시댁친지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치밀한 작품구상을 하고 섬세한 손길로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신선한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바지음식의 종류
이바지는 정해진 음식의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가지의 양념과 육류, 전, 찜, 조림, 떡, 과일, 한과, 술 등을 종류별로 한가지씩 준비하는 전통 방식이 있기는 하지만 서너가지라도 섬세한 손길로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됩니다.
12가지의 양념과 육류, 전, 찜, 조림, 떡, 과일, 한과, 술 등을 종류별로 한가지씩 준비하는 전통 방식이 있기는 하지만 서너가지라도 섬세한 손길로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됩니다.
이바지음식의 기본을 떡이라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잔치분위기에 잘 어울리면서도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깃든
오색전, 동태전, 육완전 등의 모듬전과 각종 해산물을 조린한 해물모듬을 좋아합니다.
신선하게 드시라는 배려로 생갈비나 굴비를 익히지 않고 이바지를 보내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으므로 시댁과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전통방식은 날것을 이바지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바지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며 술은 전통주로 하는 것이 관례이나 시댁의 취향에 따라 즐기시는 종류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큰 상
부산·경남지역에 남아있는 풍습으로 명칭의 유래는 전통혼례 때 신부집에서 혼례를 치른 후 신랑과 그 일행이 받은 음식상을 말한다.
시댁에서 큰 상이라는 말이 나오면 음식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된다.
큰상이나 이바지음식이나 마찬가지 음식이지만 음식규모가 조금 다를 뿐이다.
신행음식
신행음식은 이바지음식을 보내는 시기에 따라 붙여진 이름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신부가 시댁에 가져가는 음식을 말한다.
결혼식 전날이나 결혼식 당일날 이바지를 보낸 경우에도 신혼여행 후 시댁에 인사를 갈 때는 간단한 음식은 해가는 것이 보통이다.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시부모님의 아침상을 차려드리기 위해 밑반찬을 해가는데 밑반찬으로는 주로 젓갈이나 찜종류로 준비한다. 그리고 계절과일이나 떡을 추가로 준비하기도 한다.
이바지음식의 유의점
이바지음식의 전통관례는 신부측에서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랑측에서도 보내는 것이다.
이바지와 답바지를 하는 경우에는 같은 날 서로 주고받는 것이 서로의 부담과 뒷말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며, 그 음식이 시댁친지들의 상에 올랐을 때 얼마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신선하게 드시라는 배려로 양념한 고기를 익히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원칙은 익혀서 보내는 것이 바른 법도이다.
이바지와 답바지를 하는 경우에는 같은 날 서로 주고받는 것이 서로의 부담과 뒷말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며, 그 음식이 시댁친지들의 상에 올랐을 때 얼마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신선하게 드시라는 배려로 양념한 고기를 익히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원칙은 익혀서 보내는 것이 바른 법도이다.
이바지음식을 보내는 시점
이바지음식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신부댁에서 하룻밤을 묵고 시댁에 갈 때 가져가는 것이 전통방식이지만 최근에는 모처럼 모인 친척분들과 잔치음식으로 나눠드실 수 있도록 예식전날이나 예식당일날 보내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댁과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바지음식 결정시 도움말
곡류가 주가 되었던 우리 백성들의 생활에 경사 시, 그 날을 밝혀주는 음식이 있었으니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산적과 모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깃들었기에 특별한 날이면 선조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차림에 어김없이 올랐는데 특히 부산·경남지역은 지역특성상 바다를 접하고 있어 동태포전, 조개전, 고막전 등과 도미찜, 민어, 조기, 문어, 홍어찜, 전복, 패주, 대하, 소라 등을 함께 담은 해물모듬을 선호한다.
무엇보다도 시댁친지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깃들었기에 특별한 날이면 선조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차림에 어김없이 올랐는데 특히 부산·경남지역은 지역특성상 바다를 접하고 있어 동태포전, 조개전, 고막전 등과 도미찜, 민어, 조기, 문어, 홍어찜, 전복, 패주, 대하, 소라 등을 함께 담은 해물모듬을 선호한다.
무엇보다도 시댁친지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